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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6 [015] 다임백 대럴 - Floods
음악/20세기최고의 기타솔로
, 2009. 9. 6. 21:54
[015] 다임백 대럴 - Floods
15위는 다임백 대럴의 플러즈입니다..
여러가지 영상이 있었는데 솔로 영상만 있는것이 있어 골라 봤습니다만 음질은 별로네요..
다임백 대럴.. 네 죽었습니다.. 록스타 중에 젊은 나이에 죽은 사람이 꽤나 되는데, 마약이나 자살이 많고 비행기 사고도 많았습니다. 다임백은.... 2004년 공연중 무대위에서 총맞아 죽었습니다.. 그의 음악이나 외모에 걸맞는 정말 남성(?)다운 죽음이었죠 커트 코베인 만큼이나 충격적이기도 했구요..
저도 이 곡의 솔로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솔로 부분만 몇시간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 정도군요.. 다시 감성을 자극하네요..
그의 기타 플레이 보습을 보면 생긴거 하고 다르게 참 FM적으로 기타 친다.. 라는 생각을 가끔 했었다..
아무튼 즐감!
A dead issue, don't wrestle with it, deaf ears are sleeping
A guilty bliss, so inviting (let me in), nailed to the cross
여러가지 영상이 있었는데 솔로 영상만 있는것이 있어 골라 봤습니다만 음질은 별로네요..
다임백 대럴.. 네 죽었습니다.. 록스타 중에 젊은 나이에 죽은 사람이 꽤나 되는데, 마약이나 자살이 많고 비행기 사고도 많았습니다. 다임백은.... 2004년 공연중 무대위에서 총맞아 죽었습니다.. 그의 음악이나 외모에 걸맞는 정말 남성(?)다운 죽음이었죠 커트 코베인 만큼이나 충격적이기도 했구요..
저도 이 곡의 솔로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솔로 부분만 몇시간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 정도군요.. 다시 감성을 자극하네요..
그의 기타 플레이 보습을 보면 생긴거 하고 다르게 참 FM적으로 기타 친다.. 라는 생각을 가끔 했었다..
아무튼 즐감!
A dead issue, don't wrestle with it, deaf ears are sleeping
A guilty bliss, so inviting (let me in), nailed to the cross
I feel you, relate to you, accuse you
Wash away us all, take us with the floods
Then throughout the night, they were raped and executed
Cold hearted world
Your language unheard of, the vast sound of tuning out
The rash of negativity is seen one sidedly, burn away the day
Wash away us all, take us with the floods
Then throughout the night, they were raped and executed
Cold hearted world
Your language unheard of, the vast sound of tuning out
The rash of negativity is seen one sidedly, burn away the day
The nervous, the drifting, the heaving
Wash away us all, take us with the floods
Then throughout the day mankind played with grenades
Cold hearted world
And at night they might bait the pentagram
Extinguishing the sun
Wash away man, take him with the floods
Wash away us all, take us with the floods
Then throughout the day mankind played with grenades
Cold hearted world
And at night they might bait the pentagram
Extinguishing the sun
Wash away man, take him with the fl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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